아우디, 오는 8월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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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오는 8월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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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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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가 오는 8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우디 라이브 2015 –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우디 라이브는 아우디 코리아의 대형 문화 공연 프로젝트다. 지난 2008년 자미로콰이(Jamiroquai)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첫 내한 공연, 2012년 자미로콰이 2차 내한 공연, 그리고 2014년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첫 내한공연을 개최바 있다.


퍼렐 윌리엄스는 아우디 코리아의 다섯 번째 `아우디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첫번째 내한 공연을 열게 됐다. 퍼렐 윌리엄스는 솔로 앨범 및 프로듀싱 앨범을 합산해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와 10차례의 그래미 어워드, 2번의 BBC 뮤직 어워드 그리고 2번의 BET 어워드를 수상한 세계적인 팝스타다.


`아우디 라이브 2015 -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는 대규모 프로덕션 장비와 더불어 미국 내 손꼽히는 음향∙조명 엔지니어들이 참여한다. 또한 20여 명이 넘는 밴드 멤버 및 댄서들도 함께 내한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코리아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우디 라이브 2015 – 퍼렐 윌리엄스 콘서트도 아우디 코리아가 올 해 계획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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