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퍼스트클래스 물 없이 간편세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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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퍼스트클래스 물 없이 간편세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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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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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뿌리고 닦기만 하면 되는 셀프 세차 제품이 나왔다. 국내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의 차량 내/외장 전문 관리 브랜드인 `퍼스트클래스`는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 세차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 주는 신제품인 `물 없이 간편세차`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물 없이 간편세차`는 물이 필요 없어 세차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10분 이내로 간편하게 세차를 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표면으로부터 오염물을 떨어뜨리는 스크래치 방지 기술로 도장면에 안전해 자동 세차 시 발생하는 큰 스크래치를 걱정하는 운전자에게는 더욱 적합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도장면, 휠, 유리, 타이어 등 자동차 모든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며, 세차와 광택이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은 물론 상쾌한 향까지 함유되어 있어 세차의 즐거움과 만족도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스프레이로 표면에 뿌리고, 극세사 타월로 먼지와 오염물질을 닦아 내기만 하면 된다. 또한 제품 사용 후 셀프 유리막코팅제 `크리스탈 코트`를 함께 쓰면 코팅막이 쌓여 내구성이 좋아지는 누적 코팅막 효과도 볼 수 있다.



`물 없이 간편세차` 제품은 식물성 야자수로부터 얻은 정제성분인 `카나우바 왁스`를 사용해 흡착력과 광택력이 우수하여 스크래치 보호나 오염방지 성능이 뛰어나다. 단, 제품 특성 상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차량 표면이 뜨겁지 않을 때에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모래오염이 심한 차량의 경우 세차장 세차 후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


불스원 서피스케어 서훈석 부장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꽃가루, 잦은 비 등 외부 오염 요인들로 지저분해진 차를 세차할 시간이 없거나, 자동 세차의 큰 스크래치 걱정 혹은 손 세차의 비용 부담 등으로 고민하는 운전자들이 많다``며, ``이번에 출시한 `물 없이 간편 세차` 제품은 시간과 장소 구애 받지 않고 물 없이도 제품을 차량에 간편하게 뿌리고 닦기만 하면 세차, 광택, 보호까지 한 번에 해결되므로 누구나 간편하고 즐겁게 셀프 세차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 없이 간편세차(용량 550ml)`는 6,500원으로 불스원몰 및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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