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대 E-클래스2017 올해의 차, GLC ‘2017 올해의 SUV’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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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대 E-클래스2017 올해의 차, GLC ‘2017 올해의 SUV’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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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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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E클래스가 `중앙일보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차>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되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미드 사이즈 SUV GLC는 `중앙일보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SUV>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E클래스는 직접적인 전신에 해당하는 170 V 시리즈를1947년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70여년 동안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세단으로 평가 받아왔다. 국내에 지난해 6월 출시한 10세대 클래스는 7년만에 풀 체인지 되어 수입차 시장을 평정했다.


이번 `중앙일보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차>와`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17 한국 올해의 차`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된 10세대 E클래스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반자율 주행 장치인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을 탑재하고 있다.


10세대 E-클래스는 국내 출시 전부터 사전계약 대수가 1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으며 2016년 총 22,463대(구형 포함)가 판매되며 수입차 최초로 단일 세그먼트 판매 2만대 돌파의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링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 동시에 한국은 E-클래스 글로벌 판매 순위 3위를 확정 지으며 다임러 글로벌 네트워크의 주요 시장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2017년 1월에도 더 뉴 E-클래스는 3,768대가 판매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중앙일보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SUV>로 선정된 미드 사이즈 SUV GLC는 2016년 1월 GLK의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에 출시되었다. GLC는 럭셔리 SUV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2017 올해의 차 수상을 기념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3월 한달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신차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특별 감사 선물을 증정한다.



글. 윤현수 기자 /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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