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마지막 담금질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마지막 담금질 롤스로이스가 자사의 하이-바디드(High-Bodied) 모델, '컬리넌'의 마지막 테스트를 소셜 미디어로 공개한다.올해 최초 공개를 앞 둔 컬리넌은 출시 전 마지막 실전 테스트(Final Challenge)를 거쳤다. 스코틀랜드의 고원지대 테스트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맥의 설원, 건조한 중동의 사막, 그리고 미국의 가장 험준한 지형을 순차적으로 주파하며 이 모든 과정은 롤스로이스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마지막 테스트는 20세기 초 브랜드 명성을 공고히 하고자 했던 롤스로이스 두 창립자의 도전 일반 | 윤현수 | 2018-04-09 14:31 롤스로이스 컬리넌만의 신개념 시트, '뷰잉 스위트' 롤스로이스 컬리넌만의 신개념 시트, '뷰잉 스위트' 롤스로이스는 자사의 신 모델, '컬리넌(Cullinan)에 완전히 새로운 구성의 시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뷰잉 스위트(Viewing Suite)'라 명명한 해당 시트는 영국 굿우드 공장에서 고안된 최고급 기능이다. 간단하게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최고급 가죽 시트 한 쌍과 칵테일 테이블이 트렁크 공간에서 우아하게 솟아 올라 차량 뒤쪽을 바라볼 수 있도록 배치된다.이는 높은 안목을 지닌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탄생한 결과물로, 자동차는 물론 럭셔리 산업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롤스로이스 유럽 | 모토야편집부 | 2018-02-22 09:36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컬리넌’ 최종 모델명 ‘컬리넌’으로 확정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컬리넌’ 최종 모델명 ‘컬리넌’으로 확정 롤스로이스모터카는 현지시각으로 13일,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명명했던 ‘높은 차체의(High-sided)’ 신모델 공식 명칭을 ‘컬리넌(Cullinan)’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에 위치한 광산에서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컬리넌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딴 것으로, 롤스로이스가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처음 차량 개발을 발표한 지 3년만에 최종 모델명으로 낙점됐다.하우스 오브 롤스로이스(The House ofRolls-Royce)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장인들은 유럽 | 모토야편집부 | 2018-02-14 09:40 여덟 번째 전설, 8세대 롤스로이스 팬텀 출시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자사의 하이엔드 럭셔리 세단, 팬텀의 8세대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 출시에 들어갔다.1925년 처음 등장한 팬텀은 탄생 이래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럭셔리 프레스티지 세단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온 롤스로이스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시대를 통달하는 독보적 존재감의 디자인과 브랜드 밸류를 통해 해당 세그먼트는 물론, 자동차 세계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높은 가치를 영유해왔다.롤스로이스 모터카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 (Paul Harris)는 금일 8세대 팬텀 출시 행사에서 새로운 팬텀을 소개 유럽 | 윤현수 | 2017-10-17 15:15 슈퍼 럭셔리 세단의 8번째 전설, 신형 롤스로이스 팬텀 공개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롤스로이스가 자사의 `심장`이라 볼 수 있는 팬텀의 8세대 신형 모델을 영국 런던 본햄스 경매장에서 공개했다. `위대한 8대의 팬텀 전시회 (The Great Eight Phantom)`를 통해 새로이 선보인 팬텀은 92년의 역사를 가진 명실상부한 럭셔리 세단 카테고리의 상징이다.14년 만에 세대 변경을 이룬 8세대 팬텀은 `럭셔리 아키텍처(Architecture of Luxury)`라 명명된 신형 알루미늄 프레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강성은 30% 향상되었으나 무게는 되려 줄었다. 유럽 | 윤현수 | 2017-07-28 10:35 롤스로이스, 컬리넌 테스트 차량 공개 `누가 봐도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가 자사의 SUV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컬리넌`의 최신 테스트 모델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모든 것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전면과 정측면 뿐. 그나마도 차체를 온통 위장막으로 감싸 눈을 어지럽히지만, 그럼에도 누가 봐도 롤스로이스 모델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한 특징을 담아냈다.럭셔리 브랜드가 SUV 모델을 내놓는 것은 더는 희귀한 일이 아니다. 벤틀리는 작년 프랑크푸르트에서 `벤테이가`를 공개했으며, 마세라티도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르반떼`를 선보였다. 롤스로이스는 늦은 편이었다. 지난해 2월 화제 | 이동익 | 2016-12-02 00:00 亞 최초 국내에 스튜디오 연 롤스로이스, 왜 한국일까? 롤스로이스가 자사의 브랜드 스튜디오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오픈한다.롤스로이스는 29일(목)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오픈한 `롤스로이스 스튜디오`를 공개했다.내달 1일 정식 오픈 예정인 롤스로이스 스튜디오는 영국 굿우드 본사에 위치한 `아틀리에(Atelier)`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스튜디오다.BMW 드라이빙 센터 내 200제곱미터(약 60평) 규모로 들어선 롤스로이스 스튜디오는 `자동차 갤러리`와 `아틀리에 라운지` 등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스튜디오의 입구의 자 일반 | 이동익 | 2016-09-29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