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선인자동차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양산 에이원 CC에서 개최된 ‘선인 글램핑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선인자동차는 지난 5월 출시된 링컨의 럭셔리 준대형 SUV 노틸러스(Nautilus)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글램핑 페스티벌을 기획했으며,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선인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80여명(1인당 동반인 4인 포함)의 고객을 초청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텐트 및 기본 캠핑용품이 제공되었고, KPGA선수권대회 관람 기회 등 특별한 혜택도 주어졌다. 글램핑 캠핑존에는 링컨 노틸러스 및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Continental)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노틸러스 포토존(촬영 및 액자 증정), 캐리커처 서비스, 카트 투어 체험, 스네그 및 디스크 골프 체험 등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본격적인 글램핑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글램핑에 최적화된 SUV인 링컨 노틸러스를 선인자동차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밝히며 “이번 여름에는 링컨 노틸러스와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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