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블랙박스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
상태바
팅크웨어,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블랙박스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
  • 모토야편집부
  • 승인 2019.07.25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5일(목) 밝혔다.

팅크웨어_사진자료_팅크.jpg

올해로 17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에 대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 자료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확정, 최종 소비자 개별조사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일간 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조사가 진행됐으며, 블랙박스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어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8년 연속 수상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영상화질’,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ADAS) 탑재‘ 등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선도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도입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 차량과 스마트폰 앱을 연결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LTE’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의 장점을 결합해 주차뿐 아니라 주행 중에도 상시적으로 차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핸드오버(Hand-Over) 기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차 중 문콕, 사고 등 운전자 부재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실시간 알림, 이미지 전송 기능 등을 통해 상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가입자 수 4만명을 넘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블랙박스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제품뿐 아니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유일한 직영 ‘프리미엄 스토어’, ‘전국망 A/S’ 등을 지원함은 물론,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제품과 브랜드는 고객의 선택인 만큼 소비자의 선정으로 8년 연속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말하며 “올해 회사는 제품은 물론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블랙박스 차세대 기술 트렌드로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