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 특별 무이자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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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 특별 무이자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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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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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프리미엄 중형세단, 파사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장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또는 금융리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파사트 특별 무이자 프로모션 >을 실시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작년 8월 국내 출시 이후,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 10 자리에 꾸준히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신형 파사트를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다. 특히 무이자 36개월 할부/금융리스 또는 무이자 24개월 올인클루시브 할브/금융리스 두 가지 조건 중 선택이 가능해, 고객의 상황에 따라 가장 합리적인 조건에서 독일 정통 패밀리세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여기에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받을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을 이용해 신형 파사트 2.0 TDI(차량가격 4,140만원) 구매고객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경우, 선납금 50%(2,070만원)을 낸 후 매달 575,000원씩 납부하면 3년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무이자 24개월 올인클루시브 할부 조건을 선택할 경우에는, 동일하게 선납금 50%(2,070만원)을 내고 24개월간 이자 없이 매달 862,500원씩 납부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4~5년차 소모성 정비 서비스 쿠폰이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혜택까지 추가로 적용 받게 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신형 파사트는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탁월한 운전의 재미와 높은 연료 효율성, 한국 고객을 위한 편의사양 및 넓은 실내공간 등으로 지난 해 출시 이후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10에 꾸준히 오르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정통 패밀리 세단”이라고 소개하며, “한국 고객들의 구매 패턴을 고려해 출시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특별 무이자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신형 파사트의 가치를 만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형 파사트 특별 무이자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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