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 `시승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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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시승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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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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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대표 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가 3월5일부터 ‘데모트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데모트럭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스카니아 차량의 차별성과 탁월한 운행 경제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일종의 차량 시승 프로그램이다.


스카니아 코리아는 고객들이 차량의 연비 효율성과 운전 편의성, 현장 적합성 등을 직접적으로 체험해봄으로써 구매에 있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사진설명: 스카니아 스트림라인 데모트럭과 데모트럭 어드바이저)

스카니아의 데모트럭 프로그램이 여타 시승차 시승과 다른 점은 바로 ‘데모트럭 어드바이저’와의 동승을 통한 체계적인 컨설팅까지 받는다는 것이다. 스카니아의 ‘데모트럭’은 소비자가 차량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데모트럭 어드바이저’가 함께 한다. 소비자들이 단순히 차량을 시승하는 데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년간의 현장 경험이 있는 ‘데모트럭 어드바이저’가 실제 운행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운행을 분석하고 올바른 운전법을 조언해 준다. 스카니아의 ‘베라 프로그램’(VERA: 차량 운영 데이터를 컴퓨터로 추출 및 분석하는 프로그램)를 통해 차량의 성능을 실제 데이터로 수치화해 운전자에게 보여준다.


스카니아 코리아는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데모트럭 프로그램’을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새로 출시되는 차량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카니아 코리아는 이러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고객들의 가려운 곳을 발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스카니아코리아의 카이 파름 대표이사는 “스카니아의 ‘데모트럭 프로그램’은 스카니아 코리아가 항상 집중하고 있는 철저히 고객들을 위한 시승 체험 서비스이다. ‘데모트럭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스카니아 차량의 강점을 가장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스카니아 차량을 통해 보다 경제적인 현장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데모트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스카니아 각 지역 세일즈네트워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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