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편의사양과 외장 컬러`를 더한 2015년형 알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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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편의사양과 외장 컬러`를 더한 2015년형 알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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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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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11일부터 신규 편의사양과 새로운 외장 컬러를 적용한 2015년형 알페온의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26일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2015년형 알페온은 크루즈 컨트롤(정속주행장치)과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후진 주차를 돕는 다이내믹 가이드라인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다이내믹 가이드라인은 운전자의 스티어링 휠 회전 각도와 넥스트 젠(Next Gen)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의 후방 주차 유도 라인을 연동해 차량 예상 이동 동선을 반영하여 안전한 주차를 유도한다.


또한, 내외관은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의 디자인에 에스프레소 브라운 색감을 더해 준대형 럭셔리 차급의 높은 품격과 가치를 더해준다.


2015년형 알페온의 가격은(자동변속기 기준) CL240 프리미엄3,161만원, EL240 디럭스 3,285만원, EL240 프리미엄 3,533만원, CL300 디럭스 3,625만원, CL300 프리미엄 3,740만원, EL 슈프림 블랙 3,840만원, EL300 슈프림 3,88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 알페온 e어시스트는 3,926만원(세제 혜택 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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