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이펙트전`에 전시되는 올-뉴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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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이펙트전`에 전시되는 올-뉴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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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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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체로키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래피티 이펙트展’에 전시된다.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과 지프가 협업하였다. 반달 작가는 미국 그래피티 포탈, 아트크라임(Artcrime)에 등록된 최초 한국 작가로 그래피티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외벽에는 반달 작가가 지프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래피티 작품을 직접 그려 넣은 램프를 타고 올-뉴 체로키가 건물을 내려오는 듯한 형상의 구조물이 전시되어 어디든 갈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프의 브랜드 가치를 상징하고 있다.


한편, 올-뉴 체로키는 세련되고 혁신적인 디자인, 지프의 4x4 성능,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와 더욱 높아진 연료 효율성, 탁월한 온로드 핸들링, 70 종 이상의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갖춘 지프의 중형 프리미엄 SUV 모델이다.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은 8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층에서 열리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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