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자체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인 `성수서비스센터`의 공식 운영을 금일부터 시작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공식딜러사인 천일오토모빌은 성수동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중부권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규러 랜드로버 `성수동서비스센터`는 총 25대의 웤그베이를 통해 월 최대 일반 정비 1,800대, 판금 및 도장 사고수리 300대의 서비스 처리 능력을 보유했다. 또한 총 면적 220평의 부품센터를 갖춰 보다 빠르고 신속한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규모는 물론이며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한 하드웨어 및 서비스 제공 품질도 갖췄다. 100% 알루미늄 차체 구조를 적용한 차량의 수요 확대에 맞춰 지상 5층과 6층에 알루미늄 전용 작업부스를 마련했다. 이 곳에서 알루미늄 패널의 판금, 리벳본딩, MIG 용점, 알루미늄 특수코팅 및 도색 등이 가능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성수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002평에 지하 2층과 지상 10층의 규모로 각종 엔터테이먼트 시설과 고객 대기실, 여성 전용 휴식공간,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성수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총 18개의 공식 서비스센터와 12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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