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 `폭스바겐 러브 데이` 바자회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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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 `폭스바겐 러브 데이` 바자회 전개
  • 모토야
  • 승인 2016.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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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오는 1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해운대 전시장에서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러브 데이(Volkswagen Love Day)` 바자회를 진행한다.


`폭스바겐 러브 데이`는 유카로오토모빌이 준비한 겨울 이벤트로, 부산 지역 어린이 시설 기금 조성을 위해 디자인 퍼니쳐(Design Furniture), 푸드(Food), 리빙(Living),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등 4가지 테마의 20개 셀러들이 참여하는 바자회이다.


이번 `폭스바겐 러브 데이` 바자회에서는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를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폭스바겐 고객의 감성과 맞는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들로 구성되어있으며, 바자회에 참여하는 셀러의 품목을 현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 가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운영하는 `브라이언 뜨리아농`이 셀러로 참여한다. 오후 5시에는 브라이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포토 이벤트 및 싸인회를, 오후 6시부터는 뜨리아농의 플라워 작품 경매 이벤트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바자회 현장에는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인증하면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전 등록 고객과 기부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어린이 대상으로 캐리커쳐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에 사전 등록을 원하는 고객은 유카로오토모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카로오토모빌 한호종 대표는 ``나눔이 더욱 절실해지는 겨울에 폭스바겐 고객과 유카로오토모빌이 보다 재미있는 경험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셀러들이 제공하는 알찬 상품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폭스바겐 러브 데이` 바자회는 유카로오토모빌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부산의 사회 복지 시설에 총 연 4회, 5천만원씩 정기적인 기부를 진행해온 회사 정책이 밑거름이 됐다. 고객과 셀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부산 수영구 사회복지과 어린이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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