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포드 익스플로러, 역대 최고 판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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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포드 익스플로러, 역대 최고 판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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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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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지난해 12월 역대 월간 판매량 최고치를 달성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포드코리아는 2019년 12월 총 1,228대를 판매했다. 이는 포드코리아 설립 이래 월 최고 판매 수치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한 수치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한 해 동안 모델 라인업 전반에 모델 체인지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전 대비 훨씬 제한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었다. 당시 포드코리아 내에서 포드 브랜드로 판매되는 모델 라인업은 사실 상 머슬카 머스탱과 대형 SUV 익스플로러 둘 뿐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었다. 지난해 초부터 공급이 중단되었던 중형세단 몬데오는 12월 중순에나 접어들어서 출시가 이루어졌다. 포드코리아는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역대 월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연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11월 출시된 완전 신형 익스플로러는 그야말로 맹활약을 펼쳤다. 2.3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단일 트림으로만 판매된 신형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9년 12월 총 823대가 판매되며 역대 익스플로러 월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포드의 머슬카 머스탱 또한 높은 인기를 보이며 익스플로러와 함께 포드코리아의 12월 실적을 앞장서서 견인했다. 머스탱의 2019년 등록 대수는 총 1,003대로, 2018년 판매량인 839대를 훨씬 웃도는 역대 최고 판매치를 기록하며 최고 인기 스포츠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포드코리아의 실적을 뒷받침한 차종은 이 둘 뿐만이 아니다. 링컨 브랜드의 차종들 역시 상당한 기여를 했는데, 그 중에서도 중형SUV 모델 노틸러스(Nautilus)는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연 780대가 판매되며 판매되며  ‘조용한 강자’의 면모를 지켰다. 노틸러스는 링컨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인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진일보한 첨단기술과 링컨 고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드코리아는 2020년에도 핵심 판매 모델인 올-뉴 익스플로러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모델과 함께 14년 만에 부활한 대형 SUV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All-New Aviator), 컴팩트 SUV 링컨 코세어(Corsair) 등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수입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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