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신형 F-150과 머스탱 마하-E, 전미를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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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신형 F-150과 머스탱 마하-E, 전미를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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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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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드자동차(이하 포드)의 대표 모델 F-150, 그리고 머스탱의 이름으로 태어난 전기차 머스탱 마하-E가 북미 2021년 '올 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과 '올 해의 유틸리티(Utility of the Year)'에 각각 선정되었다. 동일한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다수의 자동차가 같은 해에 북미 올해의 차에 오르는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포드 F-150은 탄생 이래 현재까지 수 십년 간 미국 풀사이즈 픽업 시장의 1인자 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다. 신형의 F-150은 기존 대비 한층 세련된 스타일로 변모한 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실내공간과 내부 편의사양을 대대적인 개량이 이루어졌다. 포드는 "지금까지 등장한 그 어떤 픽업보다 생산적인 픽업트럭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가 전개해 나갈 새로운 전기차 시대의 시작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머스탱 마하-E는 가족 모두가 승차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SUV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머스탱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는 한 편, 퍼포먼스의 측면에서도 오리지널 머스탱을 충실히 따른, 뛰어난 동력성능을 선보인다. 공식 최대주행거리는 EPA 기준 337~482km다.

포드 F-150과 머스탱 마하-E는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 이전부터 여러 상을 휩쓸었다. 신형 F-150만 해도 지난 2020년말, 美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Detroit Free Press)에서 올 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에 선정되는 가 하면, 그린카 저널(Green Car Journal)에서 선정한 올해의 그린카(Green Truck of the Year)에 오르기도 했고, 미국 최대의 자동차 정보 웹사이트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의 베스트 바이 어워드(Best Buy Award)를 수상했으며, 에드먼즈닷컴에서도 '최고의 트럭(Edmunds Top Rated Truck)'에 이르는 4개 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머스탱 마하-E는 더 화려하다. 그린카 저널의 '올해의 그린카'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에드먼즈닷컴의 최고의 럭셔리 전기차(Top Rated Luxury EV), 그린카 리포트(Green Car Reports)의 최고의 차에 올랐으며, 카 커넥션(The Car Connection)에서는 무려 3개 상을 휩쓰는 등, 6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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