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스포트, 2021 CES에서 신형 전기 스포츠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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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스포트, 2021 CES에서 신형 전기 스포츠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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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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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이번 CES2021에서 신형 전기 스포츠카 컨셉트 RS e-트론 GT를 선보였다. 포르쉐 타이칸을 기반으로 개발한 RS e-트론 GT는 아우디 전동화 전략의 스포티함을 상징하는 플래그십 4도어 쿠페 모델로 개발되었다. 아우디 RS e-트론 GT를 통해 순수 전기 RS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이정표로서, 성능 자동차 부문에서 일관되게 전동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 아우디의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아우디 RS e-트론 GT에는 전륜과 후륜에 1기씩 총 2기의 전기모터가 탑재되며, 전륜측 모터는 235마력, 후륜측 모터는 449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 총 637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이 강력한 추진력을 통해, 아우디 RS e-트론 GT는 정지 상태서 100km/h까지 단 4초 안에 가속할 수 있는 막강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반복적인 고속운전 상황 하에서도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정교한 열 관리 및 냉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승차감과 차체 제어력을 제공하기 위해 총 3기의 에어챔버가 내장된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하며, 4륜 스티어링 시스템까지 적용해 더욱 정교한 주행감각을 선사한다. 4륜 스티어링 시스템은 저속운행에서는 뒷바퀴를 앞바퀴와 반대방향으로 조향하여 회전반경을 줄여주고, 고속주행에서는 뒷바퀴를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조타하여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기민하게 기동할 수 있다.

아우디 스포트의 수장 줄리어스 시바흐(Julius Seebach)는 “아우디 RS 모델은 가장 강력한 엔진, 최고의 역동성, 탁월한 운전의 즐거움에다 일상생활에 적합한 실용성까지 결합한 아우디의 가장 스포티하고 매력적인 모델이다. 아우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을 통해, 아우디는 전동화 시대를 위한 아우디 RS의 특징들을 실현해가고 있다. 이는 하이-퍼포먼스 부문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우디의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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